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모토 유타카 (문단 편집) == 언행 == 이 인물의 지명도는 사실 약력이나 작품보다는 언행에서 유래한다. 어떤 의미에서는 일본인치고 상당히 거침없이 속내를 드러낸다는 긍정적인(?) 평도 있지만[* 딱 영미권에서 태어났으면 [[레딧]]에서 키배를 잘할 것 같은 성격이다. 물론 이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이것이 대단히 독선적이고 기이하며 자신이 [[뒷담화]]를 악용한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탓[* 그나마 오타쿠와 자기 기준으로 반사회적인 인간을 증오하기 전까진 애니메이션 업계를 정상화시키겠다는 명분이라도 있었으나, 증오 감정에 편승하여 타락한 이후로는 일본 내에서도 그저 차별주의자 이상은 아닌 존재로 전락했다. 이후 친가가 운영하는 것으로 보이는 건설회사가 야마칸에게 회사돈으로 용돈을 주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왜 사고방식이 현실적이지 못한 것인지 의문이 풀리게 되었다. --이제 왜 독선적인지만 알면 된다--]에 좋지 않은 이유로 구설수에 오르는 원인을 제공하며 덩달아 그가 맡은 작품에 대한 선입견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이와 비견할 만한 논란으로 [[박무직/논란 및 사건사고]]가 있다.] 계속 자신의 극단주의를 정당화하려고 애니업계 안팎을 가리지 않고 유명인들의 발언을 지속적으로 인용해 불쾌감을 산다.[* 애니메이션 업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다른 분야의 팬이 기분 좋은 팬심으로 하루를 보내다가 갑자기 모르는 예술계의 독선적인 자칭 전문가한테 자기가 좋아하는 유명인의 문구가 인용당한다면 당연히 불쾌할 것이다.] 2023년 들어 오타쿠를 분석하기 위해서라면 [[오카다 토시오]]라는 애니메이션 업계를 돈벌이에 악용하는 [[사이버 렉카]]의 [[https://twitter.com/twilight_yutaka/status/1624377284093423616|사이비 분석론을 인용할 정도로 맛이 갔다]].[* 2022년까지만 해도 오카다의 사이비 이론을 인용하는 일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신건강에 악영향이 간 것이 이전보다 잘 보인다. 문제의 분석론을 야마칸이 생각한 바에 따르면 [[https://twitter.com/twilight_yutaka/status/1624367955021807616|귀멸의 칼날이나 진격의 거인이 어머니를 잃어버린 남자애의 줄거리를 다뤘었는데]] [[https://twitter.com/twilight_yutaka/status/1624368525430390784|오타쿠들이 원래 여자가 중심이라서 어린 남자 주인공의 모험을 방해하는 것이 어머니라는 잠재의식이 업계까지 작용한 것이라면]] 원래 오타쿠가 남성 위주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여성 청소년 위주로 시작한 것이 아니냐고 주장하고 있다. 만화를 좀 본다는 사람 중 오타쿠든 일반인이든 귀멸의 칼날과 진격의 거인을 가지고 오타쿠의 기원이 어떻냐고 따지는 사람은 야마칸말고 아무도 없는데 혼자서 논란이 되는 사람의 이론을 반쯤 진지하게 분석해 어떤 수요층을 겨냥했는지 모를 지경의 통할지 의문인 정체불명의 이론을 주장한 것이다.] 후술하였듯 2023년부터 갑작스럽게 언행 전반이 무너지면서 뜬금없이 본인과 원한 관계가 하나도 없는 업계인한테마저 범죄자나 프로 정신이 없는 자라고 깔보기 시작하여 일반적인 대화가 통하리라고 생각하지 않고 뮤트나 차단을 눌러 완전히 잊어버리고 다른 데로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다. 개중 사건사고 급으로 분류되는 수준의 기행은 별도 항목에서 다루며 여기에서는 논란이나 애교(?) 레벨의 언행을 정리했다. * 2010년 7월 26일 영화 <나의 상냥하지 않은 선배>의 시사회 인터뷰 * 시사회 후 가진 인터뷰에서 그는 애니메이션 업계의 어려운 현실에 대해, '조만간 비즈니스로서의 애니메이션은 사라지고 귀족이나 부자의 후원으로 생존하는 예술가의 시대로 회귀할지도 모른다.'는 대단히 암담한 예측을 내놓았다. 특히 지나치게 작화 퀄리티에 집착하는 업계 풍토를 비판하면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작화보다 '재미'를 추구하고 '브랜드의 힘'을 키워야 한다는 제안을 하였다.[* 훗날 야마칸의 행보를 생각하면 그가 언급한 '브랜드의 힘'은 애니메이션 회사의 명성을 올리는 것이 아닌 애니메이터의 자의식을 높이는 것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애니메이터의 명성이 높아져도 사회현상을 일으킬 정도까지는 아닌 추세가 오래 지속되었기에 야마칸의 비전은 [[그시보못]]을 강요한 것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무엇보다 애니메이터를 중심으로 한 [[상명하복]] [[똥군기]] 피라미드 계급제를 야마칸 본인이 주장하는데 애니환경의 열악함을 목격한 업계인과 애니 팬덤이 그의 변명을 들어줄 리가 없다.] [[http://bizmakoto.jp/makoto/articles/1007/26/news010.html|출처]] [[http://alonestar.egloos.com/4438641|번역본]] * 관련 발언 * "[[우타마루(래퍼)]] 같은 악질 영화평론가가 내 작품을 보기만 해도 평가하기만 해도 비방중상으로 고소해버리겠습니다."[* 우타마루가 인지도 높은 영화 평론가로서 나의 상냥하지 않은 선배를 보고 야마칸이라는 자기 자신을 아이돌화하여 실패한 아이돌로서의 단편을 보여주는 감독의 영화라는 혹평을 했을 뿐인데 유리멘탈이 깨져서 저렇게 반응한 것이다. 감독 본인을 인격적으로 비방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상처입은 것처럼 반응하는 것이 유리멘탈이 타락한 전형적인 예시다. [[https://oldmacuser.blog.fc2.com/blog-entry-553.html|정리본]] 피해망상이 심해졌는지 우타마루를 영화제작자에게 굽신거리는 랩도 제대로 못하고 영화평론도 제대로 못하는 본업이 뭐인지 모르겠는 놈이라고 디스하고 있다. 한국에서 저런 발언을 했으면 모욕죄나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먹어도 할 말이 없는 행보를 보인 것이다.] * 2010년 8월 9일 발표한 성명문 그 내용은 "애니메이션계는 이제 다 틀렸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본인을 지금까지 키워준 업계에 보답하고자 딱 하나만 더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이 작품이 실패하면 은퇴도 불사하겠다." 여기에서 언급한 작품은 2011년 1월 방영한 <프랙탈>이다. 성명의 내용으로 미루어 본인은 암울한 애니메이션계에 빛을 가져다줄 사명의식으로 이 작품의 제작에 임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칸나기 이후 이어진 일련의 소동으로 인해 세간의 시선은 차가웠다. 그냥 이번 기회에 미련없이 성불하라며 유작이 되기를 바라는 이들마저 있었을 정도다. 결국 프랙탈은 미묘한 평가와 참담한 실적을 남기며 종영. * 2011년 1월 [[노이타미나]] 발표회 이 발표회 자리에서는 대담회가 예정되어 있는데 참석자로 고지되어 있던 그가 도망가 버렸다. 자세한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좌담회 자리에 나가이 타츠유키와 [[아오키 에이]] 감독이 한 자리에 있었기에 도망갔다는 후문이 있다. * 2011년 11월 트위터 발언 이 시기 자신의 트위터에 [[유태인]] 섬멸 등을 운운하며[* 앞뒤 내용을 따져볼때 실제로 유태인을 비하하려는 뜻은 아니었던 듯 하다. 하지만 이 발언의 해명 트윗이 더 가관이라.] 모 애니메이션을 감상한 뒤의 소감을 올린다. 일련의 트윗 내용을 유추해 보면 아무래도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이 작품]]을 언급하려다가 만 것 같다는 추측성 견해가 다수였으나, 진실은 야마칸 본인만이 무덤까지 끌어 안고 갈 듯하다. * 2011년 11월 26일 교토대 애니메이션 동아리의 [[http://galebring.egloos.com/5577011|초청 강연회]]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는 포스트 [[신세기 에반게리온]]이 되기를 [[강요받고 있는 거다!|강요받고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 에바 이후 15년간 사회현상이라고 불릴 만한 애니메이션은 나오지 않고 있다.[* 당시 야마칸의 좁은 시야를 보여준다.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어떤 비판을 받았는지를 감안하면 사회현상을 주도하고자 하는 인원이 많은 제작사의 리더십이 나쁘면 사상을 전파해도 사회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된다. 이후에도 야마칸은 비슷한 발언을 하여 본인의 당시 의사를 철회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야마칸은 사회현상을 일으키는 철학적인 존재가 되겠다고 하였으나 정작 오타쿠 및 사회적 약자 혐오, 실력을 인정받는 것 이외말고 어떤 목적을 가졌는지 애니업계 바깥 시민들한테 어필하지 못한다. 자신의 예술계와 인문계를 향한 노력과 인간혐오를 인정받는 것에 몰두하느라 무엇을 위해 타인한테 작가주의를 강요하는지 이유를 털어놓은 적이 없다. 본인의 소원이 달성된다고 쳐도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지 미래를 향한 비전이 없다. 철학은 미래를 향하는 학문인데 정작 철학자로서의 유타카는 철학의 본질을 잊었다. 애니업계를 향한 미련이라는 과거와 현재에 매몰되어 애니업계 바깥의 다른 집단의 미래가 어떻게 흘러갈지 생각하지 않는데 어떻게 자신의 삶과 다른 삶을 설득할 수 있겠는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하루히]]나 [[프랙탈]]이 그 수준이 못된게 유감. * [[2ch|인터넷에서의 악평과 조작에]] 영향을 받지 않고 최악의 경우 '''인터넷에서 봐도 좋으니''' 편견 없이 자신의 작품을 보아줬으면 한다. 그래도 재미없었다면 어쩔 수 없다. * 자신은 주류가 아닌 비주류로서, 하지만 업계에는 꼭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 * 2017년 [[AKB48 악수회 피습 사건]] [[http://blog.livedoor.jp/iamnaotarou-naotarou/archives/50055024.html|피해 여아이돌에게 2차 가해 성희롱을 일삼으면서 쓴 망언을 정리한 글]][* 원본은 뒤늦게 불길한 예감을 느낀 2차 가해자 '야마칸'이 삭제하였으나 이미 박제되어 퍼진 지 오래였다. 야마칸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예뻐보이는 여성이 보인다 싶으면 성희롱을 일삼는 등 자신이 싫어하는 오타쿠가 할 법한 짓을 하고 있었으니 예견된 사고였다. 이후 한 방문자에게 '파워블로거지처럼 금모으기 운동이나 한다는 자각은 없는 거냐?'라고 까였다.] * [[미안할 짓을 왜 하냐|피해자에게도 잘못이 있어]] 옆구리가 허술했다. 각오도 없이 마음의 힘만으로 상황을 악화시켰다. * 2020년 2월 부시로드 이사 '오케다 다이스케(桶田大介)'에게 자신의 [[산케이 신문]] 인터뷰에 압력을 가해 삭제했냐고 물으면서[* [[https://twitter.com/kettle02893205/status/1191711039139667968|사정]]을 설명하자면 유타카가 산케이 신문에 [[교토 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 방화 사건]]을 계기로 오타쿠를 박멸하고 애니업계를 모에물의 마수에서 완전히 정화해야 한다는 논조의 찌라시 인터뷰를 했다가 정체불명의 압력으로 삭제당하는 일을 겪는다. 이에 유타카는 쿄애니에게 그럴 힘이 있을 리가 없으며 있다고 한다면 쿄애니의 애니 스폰서가 된 적이 있는 애니메이션 스폰서계의 거대기업 [[부시로드]]의 짓일 것이라 생각해 다이스케 이사한테 따지게 된다. 그러나 다이스케가 무대응으로 일관하자, 유타카는 고집을 부려도 자신에게 유리할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지 더 이상 묻지 않았다. 압력을 가한 주체가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애니업계를 바꾸겠다는 야마칸이 부시로드 하나도 못 이긴다며 안티들이 강약약강이라 조롱하는 것은 덤. 부시로드가 애니업계 중 보수적 성향이 덜하고 진취적인 성향이라는 걸 생각하면 그의 애니메이션 연출가로서의 비전에 장기성이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산케이 신문은 혐한 성향인데다 일본인에게도 악평을 받는 찌라시 신문이다. 본인 말 때문에 혐한 관련으로 주목받으면 부시로드 이사가 넷 우익의 테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비판받을 요소가 되었다. 다이스케는 유타카의 질문에 무대응으로 일관했고 이후 그가 지속적으로 묻는 일은 없었다.] * 그래서 왜 내 인터뷰가 NG냐고? * 당신도 자기 밥줄 따라서 [[대본영발표]]하는 거 아냐?[* 논란을 지속적으로 일으켜 반성조차 하지 않아 몰락한 일개 애니메이터가 자기보다 직책이 높은 부시로드 이사에게 거짓발표하는 거 아니냐고 하극상이나 마찬가지인 항의를 한 것.] * [[https://twitter.com/twilight_yutaka/status/1222457760811372544|말도 안 되는 이유로 산케이 신문에 압력을 가했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 [[https://twitter.com/twilight_yutaka/status/1225415018860048384|통보 없이 삭제됐어? 산케이 신문의 짓입니까?]] * [[https://twitter.com/twilight_yutaka/status/1229596907585982467|산케이 기사를 리트윗하지 않은 건 역시 압력 때문입니까?]] * 2020년 2월 3일 [[미야자키 하야오]]를 비하한 [[https://ameblo.jp/kanku0901/entry-12572488738.html|글]] * 나는 미야자키 씨야말로 오타쿠의 열화(포스트모더니즘화)의 최초의 전범이라 생각하고 있다.[* 모에 열풍과 전혀 상관없는 미야자키 하야오를 업계 선배인데도 변태스러웠다고 사실상 비하했다.] * 2020년 3월 21일 [[https://ameblo.jp/kanku0901/entry-12583708821.html|공식 블로그 글]] * [[니시키오리 히로시]]와 [[천사가 될 거야]]를 할 때 같이 일했던 과거를 회상하면서, ''''옛날의 니시키오리는 졸라 지랄맞은 새끼(錦織監督もとんでもない暴れん坊[* 暴れん坊. 보통 망나니라는 뜻이며 한국어로 치면 '''지랄맞은 새끼'''라는 욕설이다.])''''였었고 교토 애니메이션 측 여성 연출가를 갈궈서 그 연출가가 도망가 자신이 연출하게 되었다고 욕을 하기도 했다. * 2021년 3월 16일 도이 유타카(土居豊)[* [[오사카예술대학]]이라는 일본 관서에서 명성이 높은 예술대를 졸업한 작가이자 평론가로 이름을 알렸다. 1967년생이라 야마모토보다 7살이나 많은 예술계 선배임에도 불구하고 본 망언에서 존중받지 못하고 듣보잡 취급을 당해버렸다.][* 참고로 도이 유타카는 [[태평양 전쟁]]의 [[무타구치 렌야]]의 [[https://twitter.com/urazumi/status/1374241450133659649|야마토 정신을 깔 정도로]] 일제 군국주의를 비판한 예술계의 거물이다.] [[https://gamp.ameblo.jp/takashihara/entry-12662527348.html|트와일라잇 비판 평론]]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나오자[* 평론 내용은 트와일라잇의 주연들이 PTSD를 앓고 있는데 그것이 상세하게 묘사되지 않아 개연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요지의 글. 도이가 일제 군국주의를 비판하는 입장으로서 PTSD 묘사를 섬세하게 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요청이었으나 야마모토는 무지에서 비롯된 경솔한 언행으로 이를 묵살했다. 사건사고 항목의 역사인식을 보면 알 수 있듯 야마모토는 군국주의를 정당화하였다.] 듣보잡 취급한 동시에 자신을 비판한 오타쿠들에게 기획고소를 유도하는 글 * 이 블로그는 트와일라잇의 사진을 무단전재했으니까 위법행위로 간주하고 신고한다.[* 도이 유타카는 아마존 프라임으로 당당히 합법적으로 보고 샘플 사진만을 걸어 리뷰한 것이다. 따라서 야마모토는 자신보다 예술적으로 이름난 존재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듣자 인정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못 받아들여 발악하며 깎아내릴 뿐이다. 순수문학적 복고주의를 추구하는 그가 순수문학계의 명성이 높은 존재에게 부정적인 평론을 받는다는 것은 자존심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으며 자신의 이상에 부정당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비슷한 사례로 오타쿠가 자기 작품 사진을 사용하자 [[JASRAC]]을 비롯한 건수가 잡힐 만한 단체란 단체에 무작정 저작권 위반 신고글을 작성했는데 JASRAC에서 저작권 위반이 아니라고 못박아버렸다. 이후 유타카는 왜 저작권 위반이 아닌 거냐고 발광했다. [[https://togetter.com/li/1478768|#]] JASRAC이 일본 저작권법의 병폐라는 걸 생각하면 오타쿠를 박멸하기 위해서라면 악마와도 손을 잡을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남의 작품 사진을 무단으로 기세등등 올려놓고 '[[파쿠리]]인가?'[* 야마모토의 트집이다. 평론 본문에서 표절 얘기는 하나도 언급되지 않았다.]라고 지껄이고 있는 이 사람은 진짜 바보라고. * 이 녀석 진짜 미친 것 같아. 변호사와 상담하겠습니다.[* 도이가 비판 평론으로 오타쿠들에게 트위터에서 좋아요를 받는 걸 보고 자기를 스토킹한 거 아니냐고 망상해서 자기 혼자 기획고소를 유도하는 것이다.] * '야마칸과 얽히는 게 싫어서 사진 삭제한다! 트와일라잇은 볼 필요 없어! 근데 트와일라잇을 혹평해야겠어!' 관종이냐고.[* 원문 かまってちゃんかよ。 かまって는 외로워서 관심받고 싶은 사람을 말한다. 말하는 사람에 따라서 어감이 다르지만 상대방을 모욕할 때 조롱하는 어조로 쓰면 '너 관종이니?'처럼 쓰인다. 야마모토가 쓴 의미는 당연히 관종 취급.] * 안티도 그렇지만 아저씨가 아저씨한테 쓸데없이 얽혀오는 거 '어, 호모?'라고 생각해버려.[* 한마디로 문화계 선배를 게이새끼라고 돌려깐 것이다.] 난 [[게이|그런]] [[BL|취미]] 없으니까 이해해줬으면 한다. * 사실 유타카의 인신공격은 엮일 만한 접점이 없는데, 갑자기 급발진한 것은 아니다. 과거에 도이가 문예적 관점에서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를 팬들의 사랑을 받아 기쁘다고 평가한 적이 있다. 하루히와 쿄애니를 미워하는 야마칸 입장에서는 도이를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후 2021년에 본격적으로 인신공격을 자행했을 때 대선배라는 것을 알았는지 몰랐는지는 알 수는 없지만 블로그를 오래 봐왔을텐데 업계 선배한테 성의있게 대하지 못했다는 비판은 야마칸의 주홍글씨가 되었다. * 자기 자신에게는 작품과 작가는 별개로 판단해달라고 호소하면서 정작 본인은 눈에 거슬리는 자한텐 별개로 판단해선 안 된다는 이중잣대를 흔하게 보였다. * 2022년부터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독재로 요주의 인물이 되었는데도 야마칸은 비판하지 않았다. 애니메이션 업계를 쇄신하겠다는 자가 영구블락이 무서워서 한마디도 못했다는 입만 산 위선자라는 평을 들어도 할 말이 없어진 것이다. 2023년부터 뒤늦게 비판하더라도 진정성 없는 소신이 된 것이다. * 2022년 들어서 오타쿠 입장에서 여러 흥행작들로 축제를 즐기기 바쁜데 야마칸이라는 사람이 있었냐는 취급을 받는다. 일반인이 야마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조 바이든의 전 세계 물가 폭등 대책 부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라는 두 가지 중심 이슈랑 다른 중요한 이슈 때문에 야마칸이 쓰는 인터넷에서조차 흔한 비방글을 살펴볼 여유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망언을 너무 많이 하는데 영양가 없는 행보만 보이니 대중의 외면을 받고 있다. 차라리 [[켄 펜더스]]처럼 망가져서 유명해진 것들 중 악명이 높아졌는데 자기 시점에서는 노력했는데 그림이 이상하게 나와서 헛웃음이라도 나오면 블랙 유머 소재로 쓰일 수라도 있지만 야마칸의 트윗은 웃음기조차 사라지는 비방글뿐이라 대중들의 불쾌감만 산다. 정 사회적으로 인정받기를 원한다면 통역사를 데리고 가서 조 바이든이나 푸틴한테 직접 일침을 날리기라도 해야 하는데 소신과 용기를 보인 적이 없으니 남들한테 비겁한 사상가라는 평가를 듣는 것이다. 애니업계에서 유명해지고 싶다면서 자신이 싫어하는 오타쿠 모에 시장과 좋아하는 예술계와 인문계에서 먼저 인정받고 싶어하는데도 잘 안 되면 외국 애니메이션 업계로 가서 실력을 증명하기라도 해야 하는데 그것조차 안 한다. * 2022년 7월 21일 [[https://ameblo.jp/kanku0901/entry-12754000448.html|블로그 글]]에서는 [[아베 신조 피살 사건]]이 오타쿠의 범죄자 미화를 증명하는 것인데 오타쿠들이 몰래 교토 애니메이션한테 사주해서 자신을 괴롭혔을 것이라는 논조로 말했다. 주관성을 배제하고 야마칸의 글을 판단해보면 진짜 사주가 있었으면 경찰이 와서 문제되는 오타쿠를 체포했을 것이고 야마칸의 평판이 조금은 올라갔을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일어난 일은 야마칸이 교토 애니메이션과의 제작 성향 차이를 못 견뎌서 사이가 틀어졌을 뿐이다. 정말로 교토 애니메이션한테 괴롭힘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면 다른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가서 옳았다고 증명할 수 있었을 텐데 왜 굳이 쿄애니만 고집하고 다른 유명 제작사의 힘을 빌린 적이 없는가? 자기한테 맞는 제작사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지 않고 자기를 강판한 쿄애니한테 복수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언어도단이 아닌가? * 2023년 1월 1일의 [[인간혐오]] [[https://ameblo.jp/kanku0901/entry-12782134952.html|글]]에서 전 인류의 증오를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자신이 하겠다는 목적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관련 문서에 정리된 행적들과 대조하면 [[위선자]]로 분류될 수 있다. * 2023년 2월 1일 * [[https://twitter.com/twilight_yutaka/status/1620755317532545024|'천재'가 생각하는 것은 언제나 번역 못하는 것입니다.]][* 할 말이 얼마나 없었는지 'WUG [[라떼는 말이야|때는 말이야]] 모 명감독이 있었는데'라고 영양가도 실용성도 없는 자화자찬을 늘어놓았다.] * 2023년 2월 20일: [[외톨이 THE ROCK!]]의 성공에 대하여([[https://twitter.com/twilight_yutaka/status/1627909725865250816?cxt=HHwWgMDQianRv5ctAAAA|#]]) * "[[외톨이 THE ROCK!]]이나 [[케이온!/애니메이션|케이온!]]의 공통성은 '주인공의 짤막한 개그 모음집', 캐릭터의 [[모에]] 코드로 밀고 가는 작품, 주연 [[성우]]에 의해 성공한 작품이라는 점이다. 얄팍하다면 얄팍하다.": 이 비판 자체는 소위 키라라 애니메이션에 대해 흔히 제기되고 사람에 따라서는 충분히 공감을 사기도 하는 의견이지만, 문제는 이 첫 코멘트를 빌드업 삼아 이어간 다른 비평들이다. * "나 자신이 '일상계'를 처음 개척한 사람([[개조#s-3]])같은 면이 있으니까"[* 정작 일상물 난민들은 일상물이 나오면 행복하다고 생각할 뿐이며 일상계 비평을 빌미로 남한테 무근거한 인신공격을 하는 야마칸한테 학을 떼면서 질색한다. 패러디나 밈을 좋아하는 입장에서도 '작품은 무조건 독립적이어야 하고 다른 것과 엮여서는 안 된다는 야마칸' 한테 질색한다. 야마칸의 논리대로라면 어떠한 작품이 역사서에 실리는 것조차 원작자가 죽어도 싣지 말라고 유언을 남기면 하지 말아야 한다는 억지를 부리는 것인데 이 논리에 동의할 사람이 있을 리 없다.] * "드라마를 포기한 작품을 지지할 생각은 없다", "[[러키☆스타/애니메이션|러키☆스타]] 역시 드라마성을 충분히 의식하며 만들었다", "내 말을 이해 못 하겠다면 비현실적인 로봇들이 나와서 칼싸움하는 애니나 보라고. 그게 드라마냐?": 키라라 계열 만화 특유의 표현방식이나 개그 코드에 가려져 있지만, [[봇치 더 록!]]에 생각보다 진지한 밴드물 요소나 성장 드라마의 비중이 높은 점을 간과한 발언이라는 빈축을 샀다. 괜히 [[러키☆스타/애니메이션|러키☆스타]]나 [[거대로봇물]]까지 건드려 긁어 부스럼을 만든 측면도 보인다. 그런데 러키☆스타는 애초부터 요시미즈 카가미의 원작 만화이며, 야마모토 유타카는 그저 애니메이션화로 만든 것 뿐이다. 결국 본인이 창작계에 투신하고 있으면서도 남의 작품으로 이래라저래라 자화자찬을 하고 있으니 함부로 평론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경솔한 행동이다. 최소한 본인이 만든 원작으로 주장해야 설득력도 있는 것이다. * "([[WUG]] 당시의 일화를 언급하며) [[아오야마 요시노|요피(아오야마 요시노)]]여, WUG는 바보들 때문에 해산했지만 너는 [[토요사키 아키]]에 견줄만큼의 인물이 되었다": 본작을 통한 아오야마 요시노의 성공에 자신이 일조한 것처럼 여기는 태도, 불필요하게 다른 성우를 비교하듯 언급하며 끌어들인 점 등. * 이후 야마칸 본인은 장작을 집어넣으면서 [[오와콘]]이라는 퇴물 컨텐츠에 손을 얹은 현역 애니메이터들의 편을 드는 오타쿠들은 [[https://twitter.com/twilight_yutaka/status/1632030407553318913|약빨았고]] 저런 애니메이터들은 각성제(シャブ)를 먹은 것 같다는 [[https://twitter.com/twilight_yutaka/status/1632031492993077248|트윗]]을 날리는 등 아예 자기한테 비판적이면 잠재적 마약사범 취급을 하고 있다. * 2023년 3월 4일 저학력자면 자신에게 대들지 말라는 듯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졸업장을 [[https://twitter.com/twilight_yutaka/status/1632017870006939649|인증했다]]. 자신 같은 고학력자가 아니면 사회를 제대로 이끌 수 없다는 오만한 [[엘리트주의]]를 보였다. 미야자키 하야오 같은 전쟁 세대와 도이 유타카 같은 전쟁 세대의 입장을 존중하는 입장에서는 원폭 시기 학력을 쌓지 못한 자한테 오만해져도 정당하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갑작스럽게 들은 셈이니 인문계와 예술계에서 야마칸 본인이 메인스트림에서 인정받을 가능성은 사라졌다. * 2023년 3월 6일 * [[https://twitter.com/twilight_yutaka/status/1632712863340199937|한 트윗]]에서 소설과 마토메는 루머를 퍼뜨릴 수 있다는 점에서 비슷하다고 하였다. 트윗의 논조는 문학계의 글을 비롯한 모든 인문을 정화해야 한다고 외친다. 그러나 도이 유타카를 호모로 비하한 호모포비아 기질의 야마칸이 바라는 대로 정화된 인문계는 바람직한 형태가 아닐 것이 분명하다. * [[https://twitter.com/twilight_yutaka/status/1632690413613056000|한 트윗]]에서 어차피 인간이 선이라고 믿었던 것은 옛 시대에 악이라고 믿어졌던 것이라는 [[자기혐오]]를 보였다. 자기 자신마저 악이라고 인정했다고 볼 수 있는데 2022년까지만 해도 자신을 악이라고 하지 않았는데 어떤 심경변화를 거쳤는지는 알 수 없다. * [[https://twitter.com/twilight_yutaka/status/1632605059627495424|한 트윗]]에서 애니메이션에 비하면 유튜브가 낫다고 하였다. [[구글/문제점]]과 [[유튜브/문제점]]의 폐해를 생각하면 평론가로서 유튜브가 낫다는 경솔한 발언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 * 2023년 3월 19일 * [[https://twitter.com/twilight_yutaka/status/1637453948717268997|업계에 진정한 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트윗]]을 올렸는데 자기가 몸 담은 업계의 동업자를 비하하는 것이 한 점 흔들림 없을 진정한 꿈이라고 들린다는 점에서 참작 여지가 없다. * 2023년 3월 21일 * [[https://twitter.com/twilight_yutaka/status/1638058966918758400|한 트윗]]에서 만화의 장면이 마음에 안 들었는지 영양가 없는 딴지를 걸었다. 요약하면 '햄버거랑 콜라가 많이 팔리는 음식이라고 누가 동의했냐? 상업주의면 다야?'라는 전형적인 [[평론가]]의 훈수이자 꼰대질이다. 문과 학위를 걸었으면서 동종업계에 높이 올라가지 못했고, 예술계에 수차례 입문을 시도하다 우물 안 개구리가 된 주제에, 식문화를 전공한 적도 없으면서 전문성이 있다고 과시할 준비를 하니 [[황교익/비판과 논란|어디서 많이 본 광경]]이라 대중들의 불쾌감을 산다. 햄버거와 감자튀김이 지구촌에서 대중적인 음식이 맞는데도 불구하고 오타쿠와 비슷한 천박한 존재의 전유물이라고 [[억까]] 빌드업을 하니 자기가 주로 몸 담은 업계를 까려고 무관계한 업종까지 끌고 오니 타 업계에 대한 존중이 없다. 아무리 평론이라고 해도 그냥 먹고 싶어서 패스트푸드를 고른 사람한테 건강을 돌보지 않은 원죄가 있으니 회개하라고 시비 걸 것 같은 자한테 인망이 있을 리 없다. 무슨 햄버거랑 감자튀김이랑 콜라를 먹는 사람을 다 다이어트에 실패할 것이라고 할 이상한 논리를 포교할 준비를 하니 일상물 애니메이션의 대가라고 자칭하는사람이 일상 속 사람들을 미워하는 모순이 아닐 수 없다. * 2023년 4월 27일 * 자기를 까는 소리가 싫어서 아예 안티를 죽이고 싶다는 이유로 등장인물이 검술과 총탄에 의해 죽는 [[https://twitter.com/twilight_yutaka/status/1651556195067625472|불법 애니 영상을 퍼왔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작가주의를 되찾자는 양반이 자기 안티한테 살의를 품으려고 [[저작권 침해]]를 저질렀다. 정품을 쓰자고 말할 법한 사람이 사사로운 감정으로 [[복돌이]]짓을 하면 어떡하란 말인가? 야마칸이 퍼온 불법 애니 영상에 찍힌 대상은 [[풀 메탈 패닉! The Second Raid]]의 [[샤 유이란]]과 [[AIR(TVA)]]의 등장인물이다. 그런데 풀 메탈 패닉 TSR와 AIR(TVA)의 제작사가 쿄애니라는 것을 생각하면 '쿄애니의 애니메이션 따위 정품으로 소비하지 않고 영어 자막과 스페인어 자막이 달린 불법 번역으로만 소비해주마'라는 비열한 행위를 저지른 것이다. 게다가 달빠와 맞먹었던 키빠가 좋아하는 AIR(TVA)를 정품으로 사지 않아도 되는 천한 작품으로 취급했으니 변덕스러운 야마칸이 [[고산케#s-4.2|니코니코 고산케]]와 동시기에 유행한 작품들을 복돌이로 몰래 본다고 의심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되었으므로 당시 팬층들이 분개하여 야마모토 유타카의 모든 작품에 적극적인 불매행위를 벌일 명분이 생길 만하다. 야마칸 본인은 저작권 침해 문제에 침묵하였으나 고학력자인 만큼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모를 리 없기 때문에 이 시기를 기점으로 [[멘탈붕괴|멘탈이 심각하게 무너지기 시작했다]]. 불펌 트윗을 삭제하면 증거인멸이고, 안 삭제하면 [[Key(브랜드)]]와 쿄애니가 알게 된다. 이전에는 인내심을 최대한 발휘하여 사상의 차이 정도라고 생각할 수 있었는데, 이 시기 이후 특정 브랜드에 대한 복수심을 주체하지 못하여 불법복제물을 소비하겠다는 언행은 야마칸식대로 교양 있게 해석하면 노동자의 사유재산이 절도되지 않을 권리를 무시한 것이라 학자로서 교육에 충실하지 못하였으니 화이트칼라와 블루칼라 양측의 외면을 받기 쉬운 위치가 된다. 육체노동자와 정신노동자를 비롯한 노동자의 지지를 못 받기 쉬운 만큼 야마칸 자신이 목표로 하는 인문학계에서 명성을 쌓을 가능성이 사라진다. 결국 야마칸은 자기 기준으로 오타쿠 비방을 줄이고[* 안 줄이면 불펌 트윗으로 주목받기 때문에.] 뜬금없이 SNS 때문에 나와 일본인을 비롯한 전 세계가 이상해졌으니 일본의 민주주의는 죽었으므로 자민당 비판에 각성해야 한다는 트윗만 주구장창 올렸는데, 前 유명 애니메이터가 전에 몸담은 회사의 정품을 소비하는 것이 싫어 복돌짓을 했다는 점이 어그로를 거하게 끌었는지 안티들의 공격이 실제로 심해져 매일 안 싸우는 날이 없게 되었다. * 2023년 5월 * [[메가존 23]] 애니화에 참여한 전 애니메이터의 팔로워가 300명인 것을 보고 [[https://twitter.com/fukudiku/status/1657210920110809088|300명인 주제에 아마추어가 아니냐고 비아냥거렸다]]. 그러자 인신공격을 받은 애니메이터는 [[https://twitter.com/fukudiku/status/1657210920110809088|야마칸 씨는 남의 작품을 존중하는 사람을 팬들이 좋아한다는 것도 모르시는데 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폭언을 일삼는 분을 존경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하였다]]. 메가존 23은 야마칸이 외치는 반모에물 회귀주의에 걸맞는 애니메이션인데 정작 야마칸은 자신이 존경하는 애니메이션에 참여한 자를 팔로워 수가 적다고 비하하여 신뢰도를 또 잃었다. 이 시점부터 공식 업계인을 팔로워 수 등으로 비교하며 비꼬는 것은 악플이라는 상식에 근거한 절제력을 완전히 상실하였기 때문에 더 이상 야마칸한테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은 의미가 없어졌다. * 뜬금없이 5등분의 신부 애니메이션화와 와다 코지(和田浩司)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을 범죄자스럽다고 [[https://twitter.com/twilight_yutaka/status/1657586704310763521|욕했다]]. 대체로 일본 트위터 이용자들은 어떤 마음에 안 드는 애니메이션 업계인을 와다 코지라고 착각해서 욕한 것인지 아니면 고인이 된 디지몬으로 유명한 와다 코지를 무근거하게 욕한 것인지 모르겠는데, 만약 디지몬의 와다 코지가 맞다면 야마칸하고 상종하지 않을 것이고, 어떤 답변이 나오든 [[고인드립]]으로 해석될 수 있는 무책임한 발언을 절제하지 못할 정도로 자기 통제가 잘 안 되는 상태는 맞으니 당신과 손절하겠다는 반응이다. * 오타쿠가 일본 애니메이션을 부쉈듯 일본국민이 일본을 부쉈다는 [[답정너]]만 [[https://twitter.com/twilight_yutaka/status/1658434745443946496|되풀이한다]]. 정작 일본 문화업계의 저작권을 두 번이나 침해한 전적이 있는 것은 야마칸이다. 전세계적으로 비판받을 만한 저작권 침해를 저질러놓고 자업자득으로 비참해진 것을 일본 국민 탓으로만 전가하면 다 된다는 듯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야마칸 말대로라면 야마칸을 비판한 모든 일본인은 바보란 말인가? 문제의 트윗 성향은 5월 25일 야마칸의 트위터가 정지된 주 원인으로 추측되었다. 자국민 비하는 좌우에 상관없이 자민당, 비자민당, 넷 우익 등의 정치병자 및 지지층을 도발하는 발언인데 그들의 신고를 안 받을 리가 없다. 트윗 정지 후 다중 계정을 악용했다는 소리를 듣기 싫어서인지 따로 트위터 것을 만들지는 않았는데 5ch는 자신의 팬이라도 있는데 트위터는 안티밖에 없다는 논점일탈의 오류로 [[정신승리]] [[https://ameblo.jp/kanku0901/entry-12805019144.html|글]]만 블로그에 올릴 뿐이다. 정치 지지층을 자극해서 정지를 받은 것은 트위터의 사용자층이 극단적인 것과 별개로 본인 잘못, 자업자득이다. 트위터의 피해자들은 야마칸한테 두 번 다시 트위터로 오지 말라고 환영하였다. * 이후 넷 우익 히마소라 아카네와 키보드 배틀 일기토를 벌이는 데에 잘 남지도 않은 여력을 낭비하는 등 개선 여지는 없다. 인간사회에서 수는 힘이며 자신을 쪽수로 일방적으로 밀어버렸다는 [[https://ameblo.jp/kanku0901/entry-12804690932.html|글]]만 올리기 바쁘다. 수만 힘이라면 [[아베 신조 피살 사건]]이 일어날 일이 없었다는 점에서 야마칸 본인의 현실 감각이 인기에만 편중될 정도로 왜곡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기를 얻어도 사기를 심하게 당하거나 민심을 얻지 못하면 소용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인기에 집착한다는 것은 본인만 이해하는 독선일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